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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원용희(ip:)
작성일 2008-04-02 21:56:23
조회 1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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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엄마 선물이예요.
우리집 로만이 작아서 한쪽만 걸어놓고 사진을 찍었슴당.
원단은 엄마가 직접 고른거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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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모든천
작성일 2008-04-14 00: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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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모든천
작성일 2008-04-14 00:00:00
평점
화사하면서 시원한 느낌이 좋습니다.... 어머니께서 원단을 잘 고르셨네요...
용희님께서도 넘~~ 예쁘게 만드셨구요... 어머님께 좋아하시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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