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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영숙(ip:)
작성일 2010-03-23 17:01:51
조회 2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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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의 3-4년 만에 벽 패브릭 다시 했어여.
원단 고르는데 또 한참 걸려 신랑이랑 열심이 붙였는데 맘에 들어여...
좀 지저분한건 떼어내고 사진 찍었어야 하는데 그냥 찍었더니 좀 정신이 없네요..
그래두 봄 맞이 기분전환 확실히 해서 기분 좋네요..
첨부파일 P10032200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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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모든천
작성일 2010-06-10 00: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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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모든천
작성일 2010-06-10 00: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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